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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트부산2019 정보 한 눈에 정리(도슨트투어, 아트버스, 상영회)

by 은재미 2019. 5. 27.

아트부산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다.

행사명 : 아트부산 2019
기간 : 2019년 5월 31일-6월 2일
일반오픈 : 5월 31일(금)-6월 1일(토) 11:00-20:00 / 6월 2일(일) 11:00-18:00
장소 : BEXCO 제1전시장 48214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 104
웹사이트 : www.artbusankorea.com
참여갤러리 : 19개국 160갤러리

 

<티켓정보>  

성인(만19세~64세) 15,000원
청소년(만13세~18세) 10,500원(30%)(학생증 지참)
어린이(36개월~만12세) 7,500원(50%)
경로할인(만 65세 이상) 7,500원(50%)
장애인(장애1~6급) 7,500원(50%)/ 국가유공자 7,500원(50%)(증명서지참)
단체관람(10인이상) 12,000원(20%)
티켓예매(온라인) 인터파크
도록구매(현장) 20,000원 에코백증정

 

<갤러리 위치>

 

<도슨트투어>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에듀케이터가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
5월 31일(금) 11:30, 12:30, 13:30, 14:30, 15:30, 16:30, 17:30, 18:30
6월 1일(토) 동일
6월 2일(일)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소요시간 50분
접수 BEXCO 1층 로비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당일 선착순 20명 현장접수

 

<아트버스>
부산의 주요 미술관, 갤러리, 문화예술 공간을 하나로 모은 코스를 운행하는 버스투어 프로그램. 전문해설
 1) 갤러리투어(해운대 아트투어)
루트 BEXCO 제1전시장 국기 게양대→국제갤러리(F1963)→갤러리메이→갤러이이배→갤러리 서린 스페이스→갤러리 래→조현화랑→BEXCO
운행일시 5월31일(금) 13:00, 16:20 / 6월 1일(토) 13:00, 16:20 / 6월 2일(일) 12:00, 15:20
소요시간 2시간(예상)
탑승 세션별 선착순 40명
접수 당일 BEXCO 1층 로비 인포메이션 데스크/ 무료 

 

 2) 뮤지엄투어(서부산 아트투어)
루트 5월 31일(금), 6월 1일(토) : BEXCO 제1전시장 국기게양대→부산현대미술관→홍티아트센터→홍티예술촌→영도구 흰여울마을→고은사진미술관→부산시립미술관/ 6월 2일(일) : '부산시립미술관'과 '고은사진미술관' 순서만 다름
운행일시 5월 31일(금), 6월 1일(토) 13:30 / 6월 2일(일) 13:00
소요시간 5시간(예상)
탑승 세션별 선착순 40명
접수 당일 BEXCO 1층 로비 인포메이션 데스크/ 무료

 

<어린이 프로그램>

 

<아트와영화 특별전 상영회>

장소 영화의전당 중극장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요금 일반 7,000원, 청소년 6,000원
혜택 

 : 특별전 영화티켓 소지자 아트부산2019 무료입장권 1매 제공
  아트부산2019 VIP카드 소지자 특별전 상영장 현장 예매 2,000원 할인
  아트부산2019 초대권, 입장권 소지자 특별전 상영작 현장예매 1,000원 할인 
영화의전당 예매 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가능

 

<전문가와의 대화-전시장 내 컨버세이션스 라운지> 
5월 31일(금) 12:00 김영진 <차이킴의 모티베이션이 된 한국 작가들>
5월 31일(금) 14:00 마크 테토, 양태오 <내 이웃의 컬렉션>
5월 31일(금) 16:00 수트맨 외 4인 <아티스트 토크>-강연 종료 후 스쿨오브뮤직 공연 진행
6월 1일(토) 12:00 김효진 <북유럽 가구는 왜 매년 가치가 올라갈까>
6월 1일(토) 14:00 정재승 <우리의 뇌는 그림을 어떻게 보는가?>
6월 1일(토) 16:00 김영준, 김윤옥, 전동휘 <뮤지엄 컬렉션의 가치와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
6월 2일(일) 12:00 유정우 <보헤미안 랩소디/퀸 프레디 머큐리와 오페라>
6월 2일(일) 14:00 손이천 <K-Auction자선경매 "경매에 나눔을 더하다">
6월 2일(일) 16:00 조셉 응 외 3인 <사립vs공립:크로스 플랫폼에 의한 사회적 지원방식을 넘어설 수 있는 컬렉터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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